찬다, 은하..."lovely horribly"ost 공개!
찬다가 부른'here i am'은 피아노와 전자기타가 어우러진 록 발라드 곡으로 코믹한 장면과는 달리'here i am'뮤직비디오는 을순 (송지효 분)을 사랑하는 순정남 성중이 함께 하는 모습을 담았다.'사랑하는 상대방이 나의 전부'라는 기분을 물씬 느끼게 해준다.
벅키는 세 번째 ost 곡'러브 원 (love one)'을 불렀다. r&b로 유명한 벅키는 특유의 목소리로 박시후, 송지효, 기광과 정은 등 4인의 서로 다른 정서를 녹여내며'러블리 호리블리'라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여자친구 은하가 경쾌하고 달달한 보컬로 부른 네 번째 ost'so in love'는 뮤직비디오 속 박시후와 송지효의 다정한 모습과 어우러져 사랑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