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프로듀서가 sm 엔터테인먼트가 2020년 서울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자선 공연의 총연출을 맡았다

sm 엔터테인먼트 (이하 sm)는 이수만 프로듀서와 함께 21세기판 라이브 에이드로 불리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자선 공연 global goal live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李秀满 李秀满 李秀满sm 엔터테인먼트 (이하 sm)와 이수만 프로듀서가 공동으로 21세기형 라이브 에이드로 불리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자선 공연 글로벌 골 라이브 (global goal live:the possible dream)를 서울에서 개최한다.서울공연 총감독인 이수만 프로듀서, 김영민 sm 총괄 사장,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글로벌 시티즌 사이먼 모스 코파운더, 매지토마스 글로벌 폴리시 & 거번먼트어페어스와 서울 공연을 운영하는 드림메이커 김성학 대표 등은 19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만나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골 라이브 (global goal live)로 서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possible dream'은 내년 9월 26일에 대규모 자선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global goal live:'포스지블 드림'은 전 세계 193개 유엔 회원국의 지도자, 정부, 독지가, 민간단체 등이 공동으로 2030년까지 어려운 나라를 돕기 위해 기부금을 모으는 글로벌 시티즌이 특별 기획한 지구촌 최대 규모의 자선공연이다.글로벌 시티즌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10년간 각 국가와 기업을 통해 484억 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모아 전 세계 8억 8000여만 명에게 도움을 줬다.'포스지블 드림 (global goal live:the possible dream)'은 campaign 운동을 음악과 결합해 빈곤 · 불평등 · 환경오염 등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공감과 빈곤에 대한 사회의 인식 변화를 호소하는 의미 있는 글로벌 자선공연이다.사상 최대 규모의 지구촌 음악축제로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5대륙에서 동시 개최되며 10시간 동안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또한, global goal live:the possible dream 서울 공연의 총감독을 맡은 이수만 프로듀서는 음악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5대륙 중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라고스를 공연 개최지로 지정한 데 이어, 아시아 대륙에서는 한국 서울을 개최 장소로 추가 발표하면서 보아, 엑소, 슈퍼엠, 콜드플레이, 미가 함께 공개했다 탈리카, 뮤즈, 어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알리시아 키스, 빌리 일리시, 퍼렐 윌리엄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또한 이수만 프로듀서는 이번 공연에 대해"아시아 대륙을 대표하는 지구촌 최대 규모의 자선 공연을 한국의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공연의 총감독으로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출연자와 관객, 스크린 앞의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세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합니다.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글로벌시티즌 매지토마스 대표도"'global goal live:the possible dream'이 한국 서울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k-pop 가수들과 그들의 음악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문화와 인간의 벽을 허물고 있는 것이다.k-pop을 사랑하는 팬들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각국 지도자들이 실질적인 약속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이밖에 글로벌시티즌은 미셸 오바마, 빌 게이츠, 실비아, 휴 잭맨, 레오 전 퍼스트레이디로 구성돼 있다 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많은 유명인사와 정치인들도 동참한 글로벌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