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는 2월 여성 아이돌 듀오 보아, 윤미래 등 실력파 여가수들이 컴백했다

보아 (boa)는 31일 싱글'nega dola'를 발매, 2월 새 미니음반으로 컴백한다.「 nega dola 」는 라틴풍의 기타 레퍼토리다 4W6EC)L~4X52S3E4HBV{{YY보아 (boa)는 1월 31일 싱글'nega dola'를 발매, 2월 새 미니음반으로 컴백한다.「 nega dola 」는 라틴풍의 기타 반주와 독특한 일렉트릭 사운드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가사는 지나치게 집착하는 남자에 대한 여자들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담고 있다.1월 16일, 보아와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시이다 가렛이 함께 부른 잭슨의 < 거울 속의 사람 >이 전 세계에 공개되어 컴백을 예고했다.
윤미래, 랩과 노래 실력을 겸비한 윤미래는 2일 새 싱글'노 그라비티 (no gravity)'를 발표한다.윤미래는 인기 드라마'태양의 후예'의 ost'올웨이즈 (always)'를 불러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이번 윤미래는 2년 5개월 만의 신곡이라 기대를 모은다.
효린
해체한 씨스타 멤버 효린이 2월부터 순차적으로 신곡을 발표한다. 싱글 3 부작 기획 중 첫 싱글'내일 할게'는 오는 6일 팬들을 만난다. 나머지 두 곡도 적당한 시기에 선보일 예정이다.'내일 해요'는 이별 후의 슬픈 심정을 담았다.효린은 지난해 말 1인 기획사 브릿지를 설립하고, 솔로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홍진영 (홍진영)
홍진영은 7일 트로트 풍의 신곡'잘가요'로 컴백한다.신곡은 조영수 작곡과 김이나 작사.조영수는 사랑의 건전지 살다가 내 사랑 등 홍진영의 귀에 익은 히트곡을 작곡했다.
여기에 구구단, 우주소녀, 에이프릴 등 신인 걸그룹들이 2월 가요대전에 가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