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배우 윤계상이 sbs'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영화'범죄도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윤계상은 2004년부터 영화계에 데뷔했다
배우 윤계상이 20일 밤 sbs'연예 한밤'에 출연해 영화'범죄도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윤계상은 2004년부터 영화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자리를 잡았다.정작 그를 크게 성공시킨 작품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범죄도시'다.인터뷰에서 윤계상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대세 배우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물기가 많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겸손함을 보이다.이어 윤계상은 영화'범죄도시'의 680만 명 누적 관객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우리 출연진들다 200만 명이 넘어가면 잘된 것 같더라. 200만 명이 넘어가서 파티를 했는데 또 300만 원이 넘어갔더라.한편'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