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의 멋진 사진이 공개됐다. 한 잡지의 3월호 표지
배우 이준기의 차기작 한 커버가 공개됐다. 한 잡지의 3월호 표지.
이준기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충전을 많이 해야 한다"고 했다.이준기는 최근 브라질 유도에 완전히 빠져 있다.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더 깨우치고 겸손함을 배우는 등 내면이 향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준기는 또 브라질 유법이 자신에게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다며 매일 연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준기는 차기작으로 tvn'무법변호사'를 앞두고 주연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작품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일단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관객에게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대중에게 행복을 전하는 배우로서 사람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싶다.